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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니트산업 수출현황에 대해 연구소에서 조사한 내용을 공지합니다.
□ 경기북부 니트산업 수출현황(2008년)
○ 국내 섬유산업 수출 137억불 중 니트 비중은 30.4%(42억불) 차지
- 경기도 15.7억불(11.4%), 경기북부 5.7억불(4.2%)
- 서울/경기도 80.4억불(58.7%), 서울/경기북부 70.4억불(51.4%)
- 원사(36.0%), 니트(30.4%), 직물(19.3%), 의류(4.8%), 부직포(4.8%), 기타(4.7%) 순
○ 니트 비중은 직물 대비 12%(9억불) 우위
- 니트 : 56%(42억불), 직물 : 44%(33억불, 의류포함)
○ 니트 수출은 서울과 경기북부에서 국내의 76.5%를 차지하며 니트 수출주도
- 경기도 5.8억불(14.0%) : 경기북부 3.9억불(9.4%), 경기남부 1.9억불(4.6%)
- 서울/경기도 34억불(81.1%), 서울/경기북부 32억불(76.5%)
- 생산자 직접 수출보다는 서울에 밀집된 바이어 위주의 수출 시스템 영향
- 경기북부의 특성상 대부분 임가공 형태
※ 대부분의 물량이 경기북부에서 염색되고 서울소재 바이어를 통해 수출
□ 경기북부 섬유산업 연도별(2006년 ~ 2008년) 수출현황
○ 경기북부의 섬유산업 수출은 의정부, 양주, 포천에서 주도
- 2008년 82.6%를 의정부, 양주, 포천에서 수출
- 경기북부의 섬유산업 수출은 니트(68.3%), 원사(14.8%), 직물(9.2%), 부직포(1.7%) 순임
○ 경기북부의 니트 수출액은 2006년 3.4억불에서 2008년 3.9억불로 14.7% 증가함
- 의정부, 양주, 포천의 니트 수출량은 2006년 2.2억불에서 2008년 3.4억불로 54.5% 증가함
- 2008년 의정부, 양주, 포천의 니트 수출량은 경기북부의 86.2% 차지함
첨부 : 경기북부 니트산업 수출현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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