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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denim recycling program 소개
글로벌 패션브랜드인 Guess는 최근 Cotton Incorporated의 Blue Jean Go Green program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올 가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160개의 매장에서 전면적으로 denim recycling campaign을 본격 수행한다고 발표하였다.
Blue Jean Go Green denim recycling program은 미국 전반에 걸친 지역공동체의 도움으로 2006년 이후 시작되었다. 여기서 선택된 데님은 ‘UltraTouch’ Denim Insulation(단열재)로 재탄생되며, 이 절연재 비율은 지역공동체가 후원하는 Habitat for Humanity와 같은 조직에 공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작 이후 600톤 이상인 백만 벌 이상의 데님이 매립지로부터 빠져 나왔다. 다 사용한 데님을 고객들이 매장으로 들고 오면 30%의 할인카드를 제공해 온라인이나 매장을 통한 Guess denim 재구입시 해당금액만큼의 할인을 보장해 줄 예정이다.
Guess 관계자에 따르면, Guess의 Blue Jean Go Green program과의 파트너십은 이 회사의 환경보존과 미래 보호라는 차원에서의 Guess 브랜드 정책을 믿도록 하는 표현 중 하나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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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ugust 17th, 2016(http://www.ecotext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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