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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원료 MEG 중장기 타이트화 심화 전망
연구소 2012-01-16 오전 11:19:34 27610

 

화섬원료 MEG 중장기 타이트화 심화 전망

 

  합섬원료인 Mono Ethylene Glycol(MEG)의 공급이 향후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일고 있음. 중기적으로 세계 시장에서 연간 140만톤~150만톤 규모의 신규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제법(석유화학)에 의한 신증설 계획만으로는 2015~2016년 부족분이 20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 석탄을 원료로 한 신기술의 실용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촉매를 중심으로 한 기술면에서의 어려움으로 사업화 속도가 지연되고 있어 부족분은 예상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MEG의 신증설 계획

(단위 : 1000톤)

년도

기업명

입지

원료

Naphtha

Ethane

MTO

석탄

2012

河源

河南

중국

중국

 

500

 

 

800

2013

中國石化武漢

貴州省 黔西縣

新疆天野

중국

중국

중국

380

 

 

 

 

300

50

2014

中國石油成都

河南

通遼

중국

중국

중국

380

 

 

 

 

200

400

2015

Total/Sonatrach

Ineos

福佳

山西省長治市 襄恒縣

義馬

알제리

미국

중국

중국

중국

500

500

 

 

 

 

 

200

 

 

 

 

 

300

300

2016

Shell

Shell

Reliance

Petronas

Rosneft

카타르

미국

인도

말련

러시아

1,500

750

600

600

700

 

 

2017

Shell/中國海洋石油

中國石油浙江

中國人造纖維

Petronas

중국

중국

중국

브라질

750

600

400

400

 

 

2018

JUPC

Dakaamor/AbuDhabi

사우디

UAE

800

1,000

 

 

2019

이란국영석유(NPC)

이란

540

 

 

 

자료 : 三菱化學

 

   

○ Spread 유지

 

  석화제품이 시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MEG는 양호한 채산성을 유지하고 있음. 이는 폴리에스터 섬유 용도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임. 세계경기 감속의 영향이 비교적 경미한데다 정기보수로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됨.

 

  아시아 계약가격은 ‘2011년 10월, 11월 공히 톤당 1,400불, Spot가격은 10월 2주째까지 1,230불 정도, 10월 하순에는 약 100불이 더 하락했으나, 조정은 제한적이었음. Naphtha와의 가격차이(spread)도 300~400불을 유지함.

 

○ 폴리에스터가 수요를 지탱

 

  다른 석화제품은 자동차, 전기 등 경기의 영향을 쉽게 받는 용도에 의존하고 있는데 반해 MEG는 기본적인 용도인 의류용 폴리에스터 섬유가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음.

 

  이전처럼 아크릴이나 나일론과 경합도 없어, 면화의 대풍작이 아니라면 폴리에스터 섬유의 수요는 쉽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9월 이후 臺灣의 南亞, 사우디의 Jubail United 석유화학(JUPC), 한국의 호남석유화학이 줄이어 정기수리에 들어가 공급이 감소하기도 함.

 

  이에 따라 중기적으로 MEG의 수급 balance는 한층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011년 MEG 세계 수요는 2,200만톤으로 연율 6~7% 성장이 예상됨. 따라서 매년 140만~150만톤 규모의 신규 수요가 생성될 것으로 보임.

 

  2012~2015년 기간중 증설은 중국 등에서 총 481만톤이 계획되어 있음. 이들 가운데 305만톤은 Methanol을 원료로 한 MTO 및 석탄을 원료로 하는 프로세스(Coal to MEG)임. 4년 동안 560만~600만톤의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수급 타이드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임.

 

  2016년에는 Shell, Reliance, Petronas 등 유력기업에 의한 Naphtha 내지는 Ethane을 원료로 증설이 집중되어 있음. 총 415만톤의 능력증강으로 수급완화가 예상됨. 2017년 ~2019년에는 중동, 중국에서 총 400만톤 정도의 신증설이 예상되고 있어 양호한 수급 balance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수급우려는 2015~16년

 

  이들 신설비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以前인 2015~2016년의 수급balance가 가장 우려되고 있음. 모든 프로세스가 계획대로 가동되더라도 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음. MTO는 확립된 프로세스로 채산성은 Methanol 시황에 좌우되지만 기술면의 불안함은 적은 편임.

 

  한편, Coal to MEG는 실적이 적어 석탄재의 처리 등 환경대응도 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중국 당국이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도 있음. Coal to MEG의 신계획이 실현되지 않으면 이 기간에 200만톤 정도의 공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출처 : 한국화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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