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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섬유의 개발과 전망
연구소 2011-12-23 25437

첨부파일 : 생분해성 섬유의 개발과 전망.pdf(298398) download:8250회  

 

 

생분해성 섬유의 개발과 전망

 

○ 생분해성수지는 토양매립이나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물과 이산화탄소로 환원되는 등 유해물질 방출 리스크가 낮기 때문에 환경보호의 면에서 가공품으로 이용이 진전되고 있다. 생분해성수지는 폴리올레핀 등의 범용수지에 비해 생산규모가 작고 고비용이었으나 환경문제의 관심 증대와 함께 생산설비가 증강되고 공급이나 비용면에서도 범용수지와 버금가는 안정화가 도모되고 있다.

 

○ 생분해성섬유의 시장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섬유형상을 경유하여 2차 가공으로 카드부직포나 에어레이드부직포를 제조하는 프로세스는 생산성에서 스판본드 부직포에 비하여 열세이기는 하나, 촉감이 부드러운 부직포나 부피가 큰 부직포 등 여러 기능성의 부직포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의 시장이 성장하지 못한 것은 생분해성섬유가 부직포로서 가공성이나 물성이 폴리올레핀 등의 범용수지를 사용한 섬유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생분해성 복합섬유에서 융점이 상이한 수지를 사용할 경우 섬유 제조시에 섬유끼리 유착(융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유착은 섬유로 가공시 방사성이나 연신성은 물론 부직포 가공시 개섬성이나 분산성 등의 불량 요인이 된다. 생분해성 복합섬유의 수지구성을 심(core) 성분에 반결정화 시간이 짧고 결정 고화속도가 빠른 수지를 선정하여 결정화시의 발열을 억제하고 초(sheath) 성분에는 섬유의 촉감이 유연하고 섬유제조시의 연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교적 결정화속도가 늦은 수지의 선정이 검토되고 있다.

 

○ 생분해성 수지인 PLA와 PBS를 사용하는 복합섬유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주류로 이용되는 범용수지를 원료로 하는 섬유와 동일한 여러 가공법을 사용하여 부직포 제조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생분해성 복합섬유의 안정적인 생산성이 확립되면 이를 이용한 부직포의 기능인 생분해성을 살린 시장이 개척되고 환경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관련분야의 관심이 요망된다.

 

 정보출처 : 2011년 40권 (9호), ファインケミカル, 63~ 69P

 출처 : http://www.reseat.re.kr

 원문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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