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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y, 섬유사업확대를 위한 중장기전략 재확인
Toray의 수뇌는 최근 大阪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기경영비전 「AP-Growth Toray 2020」과 중기경영과제「AP-G2013」에 따른 사업확대전략을 재차 강조함. 환경대응 비즈니스인(Green Innovation)프로젝트와 아시아 ․신흥국사업인 AE 프로젝트의 두 가지 사업확대책과 Total cost 경쟁력 강화인 TC-Ⅱ의 공격과 방어 방침을 보다 명확히 함.
今期 連結賣出額 6,400億円이 기대되는 섬유사업은 ‘20년 전후에는 8,000億円~1兆円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음. 성장분야는 GR 관련과 고기능소재, 지역별로는 아시아, 신흥국이 「必須」임. 섬유의 GR 상품은 ’13년도 930億円(‘10년도 실적 679億円), AE는 ’15년도 3,700億円(동 3,000億円), 20년 전후는 5,000億円을 목표하고 있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섬유사업을 고도화하고, 해외의 원사, 원면, Textile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이 가운데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것은 봉제품사업임. 중국에서는 원사, Textile, 봉제, Spunbond의 각 분야를 확대할 계획임. 봉제품은 중국 이외에 베트남, 방글라데시, 미얀마에서의 규모 확대를 추진하고, 그 다음 타깃으로는 인도네시아를 주목하고 있음. 동국에서는 원사, 직물사업 등을 행하고 있으나, 향후 봉제품과 그 주력원재료인 Knit 생지의 생산거점 정비도 검토할 방침임.
Spunbond는 중국에서의 증설과 인도네시아의 거점신설을 위한 투자를 추진하며, 향후에는 중국에서의 제2거점의 구축과 인도네시아의 2期 이후의 증설, 인도로의 진출 등을 검토하고 있음. 중동에서의 사업화도 시야에 두고 있음.
이러한 확대책과 병행하여 Cost 삭감책에도 재차 주력한다는 방침임. TC-Ⅱ의 구체화로 비례비삭감의 VCI-10 프로젝트를 통한 원단위개선 등으로 매년 3% 이상, 3년간 10%, 700億円의 비례비삭감을 꾀할 방침임. 한편, 고정비도 증가분을 한계이익증가분으로 나눈 「P値」로 관리, P値 1.0 이하 혹은 예산대비로 각 사업별로 관리할 방침임. ‘11년도 上期의 비례비삭감실적은 전년대비 3.4%, 135億円 삭감, 고정비는 예산대비 93億円 삭감, P値 0.92이었음.
출처 : 한국화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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