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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0개 성에서 최저임금 기준 보완. 최고 24% 인상
2010. 11. 16 신화사 전자판
□ 인적자원․사회보장부의 尹成基보도관은 지난 10월 22일, 9월 말까지 전국에서 30개 성이 최저임금기준을 보완, 월액 저임금 기준으로 최고 랭크된 인상 폭이 24%라고 발표하였다. 현재 전국 31개성의 월 최저임금 기준의 최고 랭크 평균은 870元(1元=한화 약 140원)이라고 같은 날 중국 신문사 전자판이 보도하였다.
□ 인적자원․사회보작장부는 11월 22일 기자회견을 개최, 사회 각계와 많은 매체에 대해 금년 제3/4반기의 인적자원․사회보장업무의 진전상황을 발표하였다.
□ 尹보도관은 회견에 이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9월말까지 전국에서 30개 성이 최저임금 기준을 수정해, 월액 최저임금 기준의 최고 랭크된 인상폭 평균은 24%로, 현재 전국 31개 성의 월액 최저임금 기준의 최고 랭크 평균은 870元이다.
□ 尹보도관은 노동관계의 조사와 권익 보장의 작업 진전 상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1. 노동계약법을 실시하였다.
2. 기업의 임금배분 매크로 지도를 강화하였다.
3. 기업의 임금지불 보증을 위해 정책을 강화하였다.
4. 노동분재의 처리작업을 강화하였다.
5. 노동보장 감찰정책을 강화하였다.
※출처: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손성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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