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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섬유패션 시장 동향
1. Technical Textile, 유럽 섬유산업 개발 관련 보고서
선진국의 섬유의류산업 체계의 감퇴로 Technical Textile이 유망한 산업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최근 Technical Textile시장은 유럽 섬유 생산의 25%를 차지하며 2007년의 22%에 비교할 수 있다며 2009년 EURATEX이 TECHTEXTIL에 보고 했다.
Technical Textile은 소재의 다양함, 생산 과정들에서의 혁신과 생산품 자체에 기인한다. 이 Technical Textile의 산업 분야는 매우 광범위하여 여러 분야를 통하여 적용할 수 있고 Technology 관점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섬유 생산품들의 시장에서 12개 각기 다른 분야에 적용된다고 ‘Technical Textiles and Nonwovens: World Market Forecast to 2010’, David Rigby의해서 2003년 연구 보고된 바 있다. 유연한 소재로서 아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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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인테리어 디자인 |
토목과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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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
환경 |
Geotext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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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의류 |
산업용 |
의료와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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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on & Security |
스포츠 & 여가 |
교통 |
Technical Textile 생산 주요 국가로는 독일과 미국으로 각 국내 섬유 생산의 40%를 차지한다. 유럽을 위한 실질적인 목표는 기술의 우위와 그들만의 노하우를 견고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의 Technical Textile산업은 유럽 연합에서 인정한 개인 보호 장비 시장을 target으로 삼으며 리더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Technical Textile을 생산하고 변화시키는 섬유회사의 숫자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회사는 Technical Textile 생산을 기존의 제품과 믹스하여 생산하면서 활발한 시장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예로 대형 화학 약품 생산 그룹인 Dow, BASF도 이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장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세계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건설 분야의 개발에 따른 산업 생산 볼륨이 커지는데 그 이유가 있다.
프랑스 시장에서의 주요 5개 분야는 2006년 Technical Textile에 대한 DGE 의 연구 보고에 따라 산업, 교통, 의료, 스포츠, 여가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Technical Textile을 가장 유망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섬유 점막과 건축 섬유 (Design durable)
* 의료와 생물의학 (Medical & Biomedical)
* 보호와 안전을 위한 섬유 (Protection & Security)
* 지능적인 섬유 (Intelligent Textile)
* 운송 관련 새로운 소재 (Transport)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석유화학에서 파생된 자원에 의한 산업 의존도가 변화될 것이며 산업체들은 eco-conception 방식을 통합하고 대체할 소재를 찾기 시작했다. 더욱 Technical Textile은 여과와 흡수, 저장과 정체, 방열과 방음 같은 기능으로 환경 보호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Technical Textile에 관한 2008년도 Est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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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매출액/Milliard Dallars(MD) |
년간 성장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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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Textile 시장 |
120 |
3%(7% in the B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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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woven 시장 |
17.3 |
3%(11% in the B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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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섬유 시장 |
88 |
4%(9% in the B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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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세계 매출액(MD) |
년간 성장률 |
년간미국/유럽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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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tration(Nonwoven) |
2300 |
10% |
미국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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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vidual Protection Equipment |
15,000 |
7% |
미국 6,000 유럽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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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Coating |
60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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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Fiber |
6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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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t Textile |
300 |
20% |
미국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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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woven disposable 제품 |
Nonwoven durable 제품 |
년간 매출액(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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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분배율 |
65% |
35% |
유럽 7.9 미국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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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분배율 |
20% |
80% |
BRIC 4 |
자료제공: EDANA, Euratex, IFAI, INDA, JEC, SFIT CLUSTER, SYNAMAP, BCC RESERCH, RESERCH&MARKETS, TEXTILES INTELLGENCE 함
어떤 소재의 혁신 개발은 단지 전략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잠재적인 시장에서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되고 있다: 재생자원 (식물섬유)에서 생긴 섬유, 또는 새로운 Technology 특히 Nano-technology (Treatment, Nano-fibers), Intelligent Technology (광전지, LED, 건전지 섬유), 혼합 양식과 Hybrid Technology, 고성능 섬유 Bio Technology, Plasma Treatment 등이다. 경제위기가 시장의 활성을 늦추더라도 이런 고부가 가치의 상품이 유럽의 생산회사들의 개발 수단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2. IFM (프랑스 패션 연구소) 발표 – 한국 의류 섬유산업 관련 리포트
2009년 기준 수치
* 인구: 5,000만
* 섬유관련 종사자: 173,497명
*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섬유의류 수출: ?50,000,000
* 한국에서 프랑스로 섬유의류 수입: ?101,000,000
1) 섬유산업
경제위기에서 간신히 구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매년 5% 리듬으로 상승한 이후 한국 경제는 2009년부터 점차적인 하락의 국면을 감내해야 하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 국내 원자재 생산은 2.2 %만 상승했을 뿐이다. 2009년에는 경기감소를 피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에서 특히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0 ~ 2011년의 전망은 수출과 국내 시장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조건에서 유리하다. 또한 여러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2010년 +4.5 %, 2011년 +5%의 리듬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한국은 섬유산업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4.1%의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강조할 점은 이 수치도 조금씩 작아지고 있다. 2002년 한국의 세계 무역 교류가 7%에 이르렀으며 중국, 이태리, 독일, 미국 그리고 홍콩 다음 순 이었다. 한국의 강점은 다른 경쟁 아시아 국가들에 맞설수 있는 기술력이다. 더욱 시간당 노동 임금이 2008년에 $6.30으로 중국의 $1.90와 비교할 수 있다. 한국의 전문 분야는 합섬으로 특히 Knit 원단이다. 한국 섬유 회사의 주요 바이어는 중국 의류 제조회사이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도 중요한 시장으로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이러는 동안 한국의 섬유 회사들은 기술력이 필요한 고부가가치의 원단을 포함해서 거대 중국회사들에게 도전 받고 있다.
2) 의류산업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의류 제조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고 있다. 한국의 의류 수출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2008년에는 0.5% 이였으며 이것은 WTO의 통계에 따르면 1990년에 7.3%에 비교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의류 수출액수는 섬유 수출에 비해서 5배 작다.
경제 발전과 함께 임금 상승을 낳았으며 한국은 더 이상 노동력으로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가장 중요한 부가가치인 디자인과 유통 활동에 더욱 재 집중하며 아시아 패션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겨우 일본과 미국 시장을 겨냥해 전통적인 의류 생산업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국의 의류산업은 무형의 가치를 첨가한 브랜드에 중점을 둔 현대적인 산업으로 전향했다.
한국의 국민 생활 수준은 선진국과 비교할 만하다. 2008년 기준의 한국 평균 임금은 2200 달러이다. 한국 국내 시장의 개발은 대부분의 지역 의류 제조업자들에게 기회를 준 결과이다. 중국이 2009년 69% 의 의류 수입 시장을 지배했으며 경제 위기는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베트남 쪽 의류 제조업자와 유통업자에게 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 수입에 7%를 차지하면서 베트남은 한국의 무역 파트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런 범위 내에서 프랑스는 아웃사이더 위치를 차지하며 니트 의류 쪽으로는 14번째 직물 의류로는 8번째 순위다. 게다가 한국의 경기가 좋다는 것을 감안하면 프랑스는 점점 그 위상이 줄고 있고 6천 3백만 유로를 2007년 수출하였고 2008년에는 5천4백만 유로 2009년에는 더욱 줄어든 4천4백만 유로이다.
3. 2010/2011 겨울 여성복 섬유 Trend 요약
1) 테마 - 되찾음
녹슨 메탈 느낌의 골드와 호박색 톤은 매끄러운 오일을 혼합한 블루와 함께 포화된 Ink tone의 베이스 위에서 컬러 레인지를 만든다. 만약 컬러에 수명이 있다면 이 과정은 의인화된 것이다. 이 컬러 영감은 녹슨 메탈과 흐르는 오일에서 왔으며 소멸은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은 수명과 연관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Grey는 녹슨 골드를 대항해서 중립을 지키며 흐르는 듯한 동은 따뜻한 담자색과 기름기 덥힌 자도로 매치된다. 올리브와 브라운색도 그 나이와 함께 더욱 깊이가 있다.
2) 소재
낡은 Twills 과 Canvas 다시 작업 되고 패치워크로 장식, 가죽에 금이 가고, 헤어진듯하며 엷은 Denim 그리고 거미줄과 찢어진 니트 느낌으로 표현되는 소재. 섬유는 전통적인 섬유 소재로 Tweed와 Wool이 주를 이루며 오래되고 진부한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서다. 낡은 Twills 과 Canvas는 일하는 느낌을 더해줄 것이며 누더기처럼 덧붙이고, 재 작업하고, 재창작한 섬유의 낡은 느낌이 Key Point이다.
3) 표현
BOHO nomad의 사는 방식으로부터 온 유산을 다시 받아서 유목민들이 겹겹이 입는 편안한 니트와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서 풍화된 Twills은 구김과 지저분한 느낌으로 후가공. 숙성과 가공되지 않은 특징들의 흩어진 혼합물들은 이 모든 것들에게 압박감을 주고 나이를 먹게 한다. 옷의 나이를 착각하게 만들고 우리가 절약한다는 증명을 해주는 스타일로 태어난다. 역사의 한 조각인 어떤 오래된 것들을 다시 사용하며 우리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에 애착을 가진다. 우리가 가장 아끼던 고등학교 때 입던 티셔츠, 할아버지가 입던 Jacket을 새로운 스타일로 Reform한다던가 이런 옷들은 우리 삶에서 지나간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를 둘러싼다.
※출처: KTC 파리 정보제공자, 양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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