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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아디다스, 자연분해 슈즈 개발
연구원 2016-12-13 3754

 

아디다스, 자연분해 슈즈 개발

 

AMSilk 협력 연구

가볍고 내구성 강해

 

 

아디다스가 100% 자연분해 성질의 스니커즈를 개발했다.

 

아디다스는 최근 자연 실크 섬유 성분을 모방한 바이오스틸 (Biosteel)’ 파이버로 만든 퍼포먼스 슈즈를 소개했다.

 

퓨처크래프트 바이오패브릭 (Futurecraft Biofabric)’은 신발의 고무밑창을 제외한 윗부분이 바이오스틸 파이버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100% 자연적 과정을 통해 생분해된다. 아디다스는 퓨처크래프트가 자연 분해되는 세계 최초의 스니커즈라고 전했다.

바이오스틸 파이버는 독일 기업 AMSilk와 합작으로 개발됐다. 프리미움 섬유의 개발을 위해 실크바이오폴리머를 이용했다고 한다.

 

섬유는 기존 합성섬유보다 15%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퍼포먼스 슈즈 제조에 이상적이다.

 

AMSilk CEO 젠스 클라인은 아디다스와 콜라보로 제작한 퓨처크래프트가 실크 바이오폴리머로 자연 섬유 성질에 아주 가깝게 만든 하이퍼포먼스 자재를 사용해 만든 첫 번째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디다스는 퓨처크래프트를 지난달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열린 바이오크래프트 컨퍼런스에서 처음 선보였다. 바이오크래프트는 디자인과 바이오 기술 간 협력으로 제품의 혁신을 추구하는 단체로 업계에 잘 알려졌으며 1년에 한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바이오스틸 파이버는 아디다스가 추구하고 있는 환경보존 움직임의 일원이다.

플라스틱 자재를 이용한 합성섬유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아디다스는 수년 전부터 플라스틱 재활용 자재를 개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소재의 혁신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바다를 위한 팔리 (Parley for the Oceans)’ 컬렉션을 론칭하기도 했다. 팔리 컬렉션은 95% 해양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제품들로 한정판 7000개 제품이 1차적으로 론칭됐다. 내년에 더 많은 팔리 라인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아디다스 스트래티지 크리에이션 부문의 제임스 칸스는 퓨처크래프트가 아디다스 혁신의 한 단계로 스포츠 의류 산업을 재정의한다, “기업이 폐기 의류를 계속해서 재활용하는 클로즈드 루프 (Closed Loop) 시스템을 넘어서 무한대 루프 시대를 열었다고 전했다.

 

작성자 : 국제섬유신문

출 처 : 2016. 12. 12.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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