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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섬유신문] 방글라 의류 수출 ‘청신호’
연구원 2016-12-13 2949

 

방글라 의류 수출 청신호

 

테러 여파 극복한 듯

바이어들 돌아와 정상화

 

 

방글라데시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공격에도 불구하고 섬유, 의류 산업 수출은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매체 데일리스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여름 테러 공격에서 이태리와 일본의 의류업계 바이어들이 방글라데시 방문 중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 국가로의 수출은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다.

 

수출증진국(Export Promotion Bureau) 자료에 의하면 7월에서 10월 사이 방글라데시 6대 수출 시장인 이태리로의 의류 수출은 373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543만 달러에 비해 6.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으로 수출은 24673만 달러로, 전해 23058만 달러에 비해 7% 증가했다.

 

지난 7월 초 다카 중심부에서 일어난 테러에서는 9명의 이태리인들과 7명의 일본인들, 3명의 방글라데시인들과 한명의 인도인이 희생됐다. 이중 이태리인 모두는 가먼트 리테일러였으며, 방글라데시 섬유, 의류제조업계와 다년간 거래를 해왔다.

 

이태리인 중 한명은 스튜디오텍스라는 이름의 바잉 오피스를 방글라데시에 설립해 연간 5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가먼트를 수입해 왔었으며, 다른 이들은 매년 수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소싱을 수주해왔다.

 

7월 테러 이후 서양의 많은 바이어들이 방글라데시 방문을 자제하고 바잉 오피스를 철수시키는 현상이 있었으나 이들이 되돌아오고 있다고 의류제조·수출업조합 (BGMEA)의 하산 바부는 전했다.

 

11월에서 1월 기간 동안 수출이 줄어들 수도 있겠으나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보인다고 그는 덧붙였다.

 

작성자 : 국제섬유신문

출 처 : 2016. 12. 12.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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