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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오롱,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건립
연구원 2016-11-25 3161

 

코오롱,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건립

 

연산 36000톤 규모로 2018년 양산

베트남 양산 이후 국내외 타이어코드 생산량 468%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박동문)는 베트남 빈증성에 연산 36000톤 규모의 폴리에스터 의 타이어코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자동차 소재사업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공시를 통해 투자 계획 일부를 밝혔다.

 

공시에 앞서 1123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사장은 빈증성 청사에서 빈증성 당서기장을 만나 타이어코드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도 동석해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받는데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빈증성 인민위원회는 관련 부서 및 기관을 통해 투자 운영과 관련된 행정, 인허가 절차 및 세제 혜택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이 들어서는 빈증성 바우방(Baubang) 산업단지는 경방베트남과 내년 가동을 시작하는 세왕섬유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타이어코드 공장은 원사 생산부터 제직, 열처리, 완제품에 이라는 일괄시스템을 구축하고 2018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든 공정에 최신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50여 년 동안 축적한 생산 노하우를 더해 세계 최고의 원가·품질 경쟁력을 갖춘 사업장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본격 가동이 되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타어이코드 생산량은 기존 한국과 중국공장 77000톤에서 연간 113000톤으로 늘어난다. 제품 경쟁력과 생산능력 향상으로 향후 시장 변화와 후발주자의 도전에도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최영무 타이어코드 총괄 전무는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 투자결정은 동남아를 발판으로 한 글로벌 자동차 소재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중국 난징 공장이 지난 10년간 급성장한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였다면, 이번 베트남 공장은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핵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1979년 구미공장에서 PET 타이어코드 사업을 시작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브릿지스톤, 굿이어, 미쉐린 등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사업을 키워왔다.

 

2004년에는 중국 난징 공장을 신설하며 중국 시장의 전초기지를 구축했고 지난 9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에어백 봉제공장을 인수하는 등 자동차 소재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작성자 : TIN뉴스 김성준 기자

출 처 : 2016. 11. 24.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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