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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연간 290억 이상 매출 기록
- 연구소와 기술개발 협업 통한 다수의 신기술 특허 보유
‘현재의 자그마한 기술 개발이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사훈을 모토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하도FNC는 자동차 내장재 및 산업용 부직포 생산전문기업이다.
2008년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처음 인연을 맺고 주관기관으로서 2건의 지식경제부(구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로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꾀한 결과, 현재 연간 290억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는 경기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도FNC는 2008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부품소재전문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과 같은 기업인증을 차례로 획득하였음은 물론 매트용 바닥재, 고탄성 부직포 등 자동차 내장재 제조와 관련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기아 자동차, GM, 도요타 등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하도FNC는 최근에는 세계시장 흐름에 맞춘 Recycle, 생분해성, 경량성 자동차 내장재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멈추지 않는 연구와 도전정신으로 세계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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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FNC 회사 전경>
<㈜하도FNC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내장재>
<정부기술개발사업 개발제품 - ㈜하도FNC Black 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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