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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조류로 만든 84일 만에 생분해되는 T-shirts
연구원 2020-07-01 86

3년차 기술기반 의류 Startup 기업인 Vollebak이 eucalyptus 식물과 생분 반응기에서 자라는 조류만으로 12주(84일) 만에 자연환경에서 생분해되어 토양으로 되돌아가 퇴비화되는 T-shirts를 만들었다.

Vollebak은 미국의 쌍둥이 형제로 디자이너 및 운동선수인 Nick과 Steve Tidball에 의해 설립된 Startup 기업이다.

조류를 인쇄 가능한 잉크로 바꾸기 위해 Vollebak는 Kenya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을 이용해 조류 케이크를 만들었다. 설계 팀은 호수의 물을 cotton net을 통해 통과시키는 대신 생물반응기 내에서 filter를 통해 물을 통과시켰다. 이 과정에서 조류가 분리되어 soup 상의 조류 paste가 남게 되는데, 이후 paste를 햇볕에 건조 시켜 미세한 분말로 만든 후에 수성 binder와 혼합해 조류 잉크를 제조하였다.

Eucalyptus, beech(너도밤나무), 그리고 spruce(가문비나무)는 잘게 썰어 펄프 화한 후 fiber와 yarn, 그리고 fabric으로 제조하였다. 모든 목재는 지속 가능한 산림농장에서 수확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산림 인증 시스템인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프로그램에 의해 인증된다.

해조류는 물에서 제거된 후에는 생존할 수 없으므로 T 셔츠에서 조류는 더 이상 생존하지 않는다. 조류의 천연색소는 더 민감하며 옷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색처럼 행동하지는 않아서 공기와 접촉하자마자 산화되기 시작한다. 즉 녹색이 변하기 시작하고 티셔츠가 희미해지면서 1주일이 지난 뒤에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 모든 티셔츠를 독특하게 만든다.

 

 

 

출처 : https://www.vollebak.com/product/plant-and-algae-t-shirt/

손성군섬유통섭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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