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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atex, 100% recycled membrane 개발시판
기능성 섬유소재 전문업체인 Sympatex Technologies가 세계최초로 100% recycled 재료를 사용한 waterproof 및 방풍기능의 recycled membrane을 개발하였다. 이 Sympatex recycled membrane은 PET bottle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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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d membrane 생산을 위해 Sympatex와 그의 파트너사는 제조원료를 15%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조공정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 재료 즉, 에너지 절약은 이전에 항상 버려져왔던 제조공정 중에 발생하는 폐 membrane의 재활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공정개발로 Sympatex는 기본적으로 품질의 손실 없이 고기능성 membrane 제품의 기능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보장할 수 있었다. 2011년도에 시작된 소비전 재활용 과정은 Sympatex membrane의 품질과 환경적 균형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에 중요한 단계가 되었다.
Sympatex recycled membrane은 경쟁사 제품과는 달리 자연환경에 유해한 것으로 판명된 PTFE(polytetrafluoroethylene) 성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PFC free의 제품이다.(PTFE는 제조과정에서 PFC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지구환경을 오염시키는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또한 사용하지 않은 membrane은 완벽하게 재생 가능하다. 새로운 100% recycled membrane은 재활용 재료로부터 정성적인 재생공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100% recycled Sympatex membrane을 100% recycled PES lining 또는 outer fabric으로 laminating 함으로써 완벽하게 재활용 가능한 단량체 재료인 Sympatex PES laminate를 제조하게 된다.
그 외 이 재활용 membrane은 신발사업 분야에서 고기능화 기술 뿐 아니라 새로운 laminate 기술을 보여줄 것으로 Sympatex는 기대하고 있다.
Apparel분야에서 Sympatex는 이미 재활용 PES로 만든 yarn을 사용한 recycled outer와 lining 및 fabric range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신발사업 분야에서도 점차 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뮌헨에 위치한 기능성제품 전문 업체는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새로운 3-layer의 warm lining laminate를 Lineapelle fair stand에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용한 호사스러운 lining yarn 소재 역시 100% 재활용 PET bottle로 만들어 졌으며 Laminate 전체의 80% 이상이 이 재활용 lining 소재로 만들어 졌다.
이 “보증된 녹색소재” Symoatex membrane은 100%의 waterproof와 windproof 뿐 아니라 최적의 breathable 기능을 보장해 준다. 또한 매우 높은 내마모성을 지니고 있고, 제품의 수명주기 후에도 다시 완벽하게 recycling 공정의 일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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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ptember 6th, 2016(http://cs.amsn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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