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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진, 화산 쇄석 대응 아라미드 섬유 개발
연구원 2016-07-13 2193

 

테이진, 화산 쇄석 대응 아라미드 섬유 개발

 

  

 

  일본의 테이진()은 활화산 분출구 주변에 있는 산속 오두막집과 피난처 등의 방재·보강 용도로, 파라계 아라미드섬유인 토와론 및 테크노라를 사용한 새로운 아라미드섬유 직물을 개발하였다.

 

  이 아라미드섬유 직물은 일본 내각부의활화산에 있어서의 피난처 등의 충실화를 위한 길잡이의 규정에 따라 설계하고 제조한 것으로, 이오잔(일본 훗카이도 아칸국립공원에 있는 유황산)의 소규모 분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성이 보강개수를 진행하고 있는 기리시마야쿠 국립공원의 방문자용 시설Ebino eco museum center지붕에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화산대국인 일본에서는 분화 시에 발생하는 쇄석으로부터 등산객과 관광객을 지키기 위한 안전대책이 중요과제이며 20149월에 발생한 온타케산(일본 중부 나가노현에 있는 화산)에서의 분화재해를 계기로 이에 대한 대응이 한층 더 급박해졌다.

 

  기존에는 돌발성이 높은 비교적 소규모 분화 시에 일시적으로 안전 확보가 가능한 철근 콘크리트 제의 피난처 건설 등을 호소해 왔으나 고지에서 자재와 중장비의 수송 등이 어려워 공사기간과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대응이 늦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철근 등의 자재는 과혹한 기상조건에 의해 열화가 심해진다는 문제도 있었다.

 

  테이진에서 새로 개발한 아라미드섬유 직물은 산속 오두막집과 전망대, 휴게소와 화장실 지붕 등의 보강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며 일본 내각부와 방위대학교 그리고 야마나시현 후지산 과학연구소의 조언을 얻어 충격내력 시험을 반복한 결과 작년 9월 방위대학교에서 있었던 쇄석 충돌 모의시험에서 온타케산 분화 시에 주변에 비산되었던 쇄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크기 약 10cm 정도의 쇄석을 가정한 비행체 충돌에 견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파라계 아라미드 섬유는 경량이면서 강도와 내열성 등이 우수한 고기능성 섬유이며 테이진은 특성이 다른 2 종의 파라계 아라미드 섬유를 전개하는 세계 유일의 메이커이다. 토와론은 동일 중량의 철근에 비해 약 6배의 인장강도를 갖고 있고 탄성율과 내탄인성, 내열성 등이 우수한 섬유이며 테크노라는 인장강도와 내충격성, 내피로성, 내약품성 등이 토와론을 상회해 보다 가혹한 환경조건 하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발휘한다.

 

자료원 : January 12th, 2016(http://www.teiji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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