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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불소계 내구 발수제, 생각보다 덜 환경 친화적이다?
연구원 2016-06-29 2405

 

비불소계 내구 발수제, 생각보다 덜 환경 친화적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전문업체인 WL Gore & Associates는 비불소계 내구 발수제(durable Water Repellent : 이하 DWR)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불소계 내구 발수제보다 덜 환경 친화적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발표는 Third-party LCA(Life Cycle Assessment)의 연구결과에 따른 것으로, 이는 비 불소계인 탄화수소 기반의 DWR 기술과 현재 Gore에서 사용 중인 저분자량 폴리머 기반의 DWR기술을 비교했을 때 에너지 소비와 배출물질에 의한 건강 등 전체의 footprint를 고려한 것이다. 실제 Gore에서 실시한 현장 실험결과 비불소계 DWR의 경우 발수도를 포함해 내구성 면에서 사용 이후 분명한 단점이 드러났다고 밝히고 있다.

 

 

  LCA는 이번 연구에서 고객이 자주 재킷을 교체하거나 발수제의 재처리 필요성 등의 효용성을 주요 인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재킷을 자주 교체한다는 것은 재킷에 처리한 화학약품과 여기에 사용한 에너지 및 용수 등의 추가 사용량이 더욱 늘어나 이러한 경우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이에 Gore에서는 의류의 발수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소비자의 주의가 약품 선택보다 훨씬 더 환경 친화적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바탕으로, 이 분야 지도적 위치에 있는 기업으로서 자사의 모든 제품에서 환경적 위해 요인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활동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Gore는 생체축적과 독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계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 쇄 PFCs를 대체하기 위한 DWR 물질을 찾는 연구에 1,500만 달러를 소비했다. 또 몇몇 주요 패션 브랜드들은 PFCs 물질을 점진적으로 퇴출시키겠다는 서약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그린피스는 아웃도어 산업에서 이들 물질의 퇴출은 이미 실패로 끝났다고 비난하고 제조업체의 DWR 처리에 사용하고 있는 약품들은 아직도 환경에 씻을 수 없는 흔적으로 남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료원 : January 14th, 2016(http://www.chemical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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