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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쓰비시 레이온, 탄소섬유 수요 증가로 생산량 확대
연구원 2016-04-25 2857

 

미쓰비시 레이온, 탄소섬유 수요 증가로 생산량 확대

 

- 최근 늘어나기 시작한 자동차 산업 수요에 맞춰 증설 -

- 수요처의 확정으로 물량 확대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전망 -

 

시장 확대에 힘입어 탄소섬유의 가격 상승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혀가는 탄소섬유

- 탄소섬유의 가격이 최근 1년간 약 20% 상승, 13000엔 전후로 거래되고 있음.

- 원유, 자원 가격 감소 경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나 탄소섬유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점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짐.

- 주요 사용 용도는 최근 부품 및 차체 제조에 본격적으로 탄소섬유를 적용하기 시작한 자동차 산업임.

 

환경규제 강화의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소재 탄소섬유

- 현재 탄소섬유 세계 소비량은 6만 톤으로 추정되며, 이 중 풍력 발전용 날개, 압력용기 등 산업용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

- 자동차용으로는 1000만 엔을 넘는 고급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소비 규모는 산업용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짐.

-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관련 환경규제 강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업계 내에서 연비 향상을 위한 차량 무게 경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철보다 1/4가량 가벼우며 10배 이상의 강도를 지닌 탄소섬유가 차세대 섬유로 주목받고 있어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독일과 미국 자동차 산업에서도 탄소섬유 사용처 확대

- 독일 BMW2013년 양산차로서는 세계 최초로 차체 기본 골격에 탄소섬유를 적용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탄소섬유 생산 역량을 50% 상승시켜 9000톤까지 끌어올리기로 계획함.

- 미국 제네럴 모터즈와 다임러 그룹 또한 차체 내 탄소섬유 부분 적용을 결정해 자동차산업 내 탄소섬유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음.

 

미쓰비시 레이온, 탄소섬유 생산량 50% 늘리기로 결정

 

현재 1100톤인 생산량을 16100톤까지 끌어올릴 것

- 일본 종합 섬유회사인 미쓰비시 레이온(三菱レイヨン)사는 일본과 미국에서 탄소섬유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함.

- 투자액은 150억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으로 계획된 증설을 2018년으로 앞당겨 자동차와 항공기 경량화 관련 수요에 대처할 것이라고 발표

- 히로시마 현 오오타케 사업소의 생산 능력을 2016년까지 현 2700톤에서 4000톤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미국 남부에 생산 역량 2000톤 수준의 공장을 신설하고, 캘리포니아 주 공장의 생산 역량을 2000톤에서 4000톤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함.

 

향후 증가 수요에 대처해 생산설비를 증설, 생산 역량 일본 내 2위로 도약

- 미쓰비시 레이온의 탄소섬유는 독일 BMW의 전기자동차용 차체, 유럽 에어버스 항공기용 엔진 부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미쓰비시 레이온의 생산 역량은 같은 일본 기업인 도레이와 테이진에 이은 3위로 평가되나, 이번 생산설비 증설을 무사히 마칠 경우 테이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게 됨.

- 야마모토 전무는 생산량 증가분의 대부분은 자동차 산업에서 소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혀 자동차산업에서의 탄소섬유 소비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드러냄.

 

시사점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탄소섬유 수요에 힘입어 일본 탄소섬유 제조사 3사 모두 생산 역량 증설을 발표한 바 있음.

- 그러나 1990년대 후반 탄소섬유에 대한 과잉 투자 및 제품 공급으로 소재 가격이 크게 하락한 적이 있어 최근 설비 투자에 대한 우려도 있음.

- 그러나 테이진측 담당자는 생산설비 증설을 발표한 각 사 모두 확대 생산된 물량의 수요처가 정해져 있어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업계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유럽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환경규제 강화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풍력, 친환경 자동차에 쓰이는 탄소섬유의 수요는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니혼게이자이신문 및 KOTRA 나고야 무역관 자료 종합

 

* 출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www.kofo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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