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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CO2 감소 경고에 탄소 나노파이버 활용
연구소 2015-12-24 2079

 

대기 중 CO2 감소 경고에 탄소 나노파이버 활용

 

미국 보스턴에 있는 ACS(American Chemical Society) 연구원들은 최근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가스를 뽑아 탄소 나노파이버로 전환시키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외신 자료에 따르면 이 기술을 사용하면 10년 이내에 사하라 사막의 10% 정도의 면적만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산업혁명 이전 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Nano Letters online에 실려 있다.

이 공정은 750고온의 용융된 Lithium carbonate bath 내에서 두 개의 전극을 사용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니켈과 스틸로 만들어진 전극을 통해 직류와 열을 모두 받을 때 녹아들게 되며 고효율(80~100%)의 나노파이버는 스틸 전극 상에 축적되어 제거될 수 있다. 이 공정은 무엇보다 폐기물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carbon은 별도로, 반응 생성물은 오직 산소뿐이다.)

회수된 이산화탄소는 사용 가능한 탄소 나노파이버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때 생산된 탄소 나노파이버는 건축분야는 물론 대용량 배터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비록 이 연구가 아직은 비용이 많이 드는 입증실험에 불과하지만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데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저렴한 대안기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태양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필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는데 태양광선을 활용한 태양전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발열 역시 일광을 이용한다.

라서 사하라 사막, 모하비 사막과 같은 열과 태양광선이 강한 곳이라면 어디에서건 이 공정을 위한 대용량의 완벽한 설비를 구축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탄소 나노파이버로의 변환은 대기 중에서 단순히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외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탄소 나노파이버는 톤당 US$25,000(£16,000)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석탄이 톤당 US$40(£25)이고 흑연이 톤당 US$100(£65)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부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연구소 관계자는 주장하고 있다.

 

* 출처 : August 19th, 2015(http://www.ifl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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