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한국섬유소재연구소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 10회 중국 신섬유 박람회'에 초대되어 중국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 50㎡ 규모의 특별 한국관 전시부스를 제공받아 국내 12개의 섬유생산기업과 함께 한국 니트의 우수성을 중국 바이어들에게 홍보하였다.
□ 금번 전시회는 중국면방협회 및 중국복장협회의 후원과 Global Fabric Business Center가 주최하는 초대형 전시회로 중국소재공급사와 주요 내수바이어를 연결하는 정기적인 소재 교류회로 약 200개의 중국기업이 참가하였으며, 5,000여명의 현지바이어(Li-Ning, Levi's, K-Boxing 등)가 초청되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