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matex Technologies와 Diagnomics Inc.는 첨단 healthcare scrubs(수술복)과 linens(소독 포)을 공동개발하기로 상호 partnership을 맺었다.
향 후 5년간의 협정으로 healthcare 환경을 오염시키는 박테리아와 진균류 등의 병원체 전염을 막기 위한 항균기능성 섬유소재 기술을 더욱 진보시키기 위함이다.
Garmatex Technologies는 scientifically-engineered fabric 기술 개발업체이고, 반면 Diagnomics는 personal genomics(개인 유전체 학)로부터 healthcare solution을 공급하는 biotech company이다.
이들 제품의 개발 목적은 병원 내 감염(HAIs : hospital-acquired inspections)과 그 외의 다른 질환과 같은 위험요소 확산에 의해 삶과 건강행위 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콜롬비아대학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HAIs로 연간 2백만 명이 고통을 받고 있고, 이 중 90,000 명이 사망해, 매년 HAIs로 인한 비용이 280~450억 달러 정도 지출된다.
Garmatex’s fabric Technologies의 임상실험은 한국의 송도에 있는 biotech- healthcare 시설이 있는 Diagnomics의 Eone-Diagnomics Genome center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시험은 Garmatex’s fabric technologies가 확실히 감염으로부터 보호효과가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Garmatex와 Diagnomics에 의해 개발된 이 healthcare scrubs와 linens는 향후 Garmatex 소유의 항균제품 “Bact-OutⓇ”이 될 예정이다.
Bact-Out은 세탁 50회 이상에서도 항균력과 진균 억제력이 99.9% 이상 발현하는 혁신적인 천연 항균처리제품이다.
Diagnomics는 한국 내에서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는 대신 Garmatex에 중요한 전략적 투자를 합의한 바 있다.
출처: http://www.technicaltextile.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