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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와코루가 땀을 흘려도 곧 흡수해 곧바로 밖으로 배출해 상쾌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cotton을 사용한 옷을 새로 개발해 본격 시판에 나섰다.
와코루는 일본식 내의를 기존의 피부에 닿는 속옷, 스소요께(=케다시, 일본식 속옷) 등으로부터 신선하고 즐거운 착용감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2013년 4얼부터 일본식 내의 브랜드인「和らんじゅ=와란쥬」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와코루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전통 패션」「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상품 군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착용감이 좋고 편리하며 패션성이 높은 것으로 많은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한 생지는 면 100% 강연사(hard twist yarn)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흡한속건성이 우수하고, 네춰럴하고 편안한 촉감을 준다. 또 소매 부분에는 섬세한 chiffon 소재를, 앞가슴에는 레이스를 적당히 배합한 청초하고 기품 넘치는 제품 군으로 소개하고 있다.
출처 : http://www.the -miyanichi.co.jp (2014 年3 月10 日)
- 손성군 통섭섬유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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