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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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st polyester PCM, 기술혁신 상 수상

KOTERI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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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고 보다 쾌적한 기능에 대한 요구가 소매업자와 소비자들로부터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도 조절기능 요소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최근 Outlast에서 개발한 기후변화 기능의 Outlast polyester PCM(phase change materials)이 2015/2016 Fall/Winter season의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8년 동안 지금까지 Outlast 기술은 발열 섬유 PCM 시장의 리더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미 knitted fabric의 market leader로 잘 알려진 포르투갈의 A. Sampaio와 함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래 스포츠웨어 시장을 위해 A. Sampaio는 Autumn/Winter 2015 season용으로 매력적이고 비범한 Outlast knit를 디자인하였고, 이 exciting한 기능성 Outlast fabric을 다가오는 ISPO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Outlast fabric(60% Outlast PES, 31% PES, 9% EA)은 plane 조직(215g/㎡)으로 안쪽은 기모 가공한 것으로, ISPO 2014 Textrend에서 국제 배심원에 의해 second layer 부문에서 TOP 10 Winner로 선정된바 있다.

Outlast polyester filament는 일반적인 폴리에스터의 모든 장점임 저 흡습성과 수분 전이 특성 외에, 주름 방지 기능과 초경량, 방수/방풍, 높은 인열 강도와 내마모성 등은 평균 이상의 내구성을 나타낸다. Outlast는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역동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not too hot, ...not too cold”를 모토로 쾌적성 향상에 기여한다. 또 착용 시 의복 내 최적의 기후를 조절함으로써 땀 발생량을 줄여주어 냉랭함과 끈적임을 감소시켜 준다.

출처 : http://www.technicaltextile.net (January 24, 2014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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