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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이 재활용 cotton fiber로 만든 새로운 제품의 denim 5종을 개발해 금년 2월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 이 신규 recycled denim은 소비자들이 입지 않는 옷을 H&M 매장으로 회수할 것을 권장하는 프로그램인 “Garment Collecting Initiative”에서 선별한 recycled fiber로 만든 것으로, 이는 그동안 소매상들의 숙원사업으로 오랜 기간 입지 않는 옷을 새로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온 것에 대한 결과라고 전하고 있다.
이로써 H&M은, 매장에서 고객으로부터 회수한 garment로부터의 recycled cotton fiber로 만든 new recycled denim 의류 영역을 새로 출범하게 되었다.
최근 Recycled fabric에 대한 trends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고 디자이너들 역시 최근의 이런 trend를 따르고 개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하는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신규 recycled denim 제품은 20%의 recycled cotton fiber가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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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ecotextile.com(Saturday, 18 January 2014)
손성군 통섭섬유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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