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eller's new pyroshell technology가 visibility 색상인 EN 471 color와 안전복에 대한 난연규격을 세계 처음으로 확립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철도 근로자와 교통경찰관 및 전기설비요원들을 위한 안전복의 경우 쾌적감을 높이기 위해 elastic 특성과 breathable 기능 외에 높은 인열강도와 내마모성, 그리고 내광성과 easy care 성 등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시인성 확보를 위해 형광염료를 적용하고 있어, 이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의 영구적인 난연성 확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Schoeller 사의 pyroshell flame retection fabric은 EN ISO 11612(clothing to protect against heat and flames)와 EN ISO 11611(protective clothing for use in welding and allied process), 그리고 DIN EN 1140 (electrostatic protection)과 EN-343(protection against rain) 및 EN 61482-1-2(workwear for protection against electric arcs) 등의 모든 규격을 만족한다.
더 이상 lining이 필요 없는 이 three-layer protective fabric은 편안한 2-way와 4-way stretch version이나 non-elastic 소재로서 활용이 가능하며, 높은 시인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EN 471 규격(neon yellow, orange and red)을 보장한다. 물론 특수 칼라를 요구하는 다른 분야에서의 적용도 가능하다.
.jpg)
출처 : http://ei.wtin.com (May 3 2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