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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러 '에코리페' 유해 화학약품 대안 소재로 주목
연구소 2013-04-02 4902

쉘러 '에코리페' 유해 화학약품 대안 소재로 주목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가 전개하는 고기능성 소재 브랜드 ‘쉘러(Schoeller)’의 친환경 발수 가공 ‘에코리펠(ecorepel)’이 최근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에서 발표한 연구에서 유해 화학약품인 플루오르카본 함유 섬유가공에 대한 긍정적인 대안으로 추천됐다.
에코리펠은 생분해가 가능한 발수 가공으로 내마모성과 내세탁성이 매우 뛰어나며, 웨트 클리닝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항상 환경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개발하는 쉘러는 이번에도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에코리펠’을 탄생시켰다. 즉, 오리 등의 물새는 몸에서 기름을 분비하기 때문에 깃털이 젖지 않는데, ‘에코리펠’의 원리는 바로 이런 자연 현상에서 착안됐다. 쉘러는 무취의 최첨단 고기능성 가공처리를 통해 이런 자연적인 보호막을 직물에 도입했다.


‘에코리펠’은 아주 얇은 막처럼 섬유나 원사를 나선형으로 둘러싸는 긴 파라핀 체인에 의해 실현된다. 이로써 표면장력이 줄어 표면장력이 훨씬 높은 물방울과 진흙물까지도 그대로 굴러 떨어지는 효과가 생긴다. 이 때 섬유의 통기성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감촉도 부드럽게 유지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에코리펠’은 물과 진흙을 튕겨내는 차세대 친환경 발수 가공이다. 생태학적으로 안전한 가공으로서 플루오르카본(또는 PFC)을 함유하지 않으며, 자연분해가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그린피스의 아웃도어 리포트에서 ‘에코리펠’을 플로오르카본 함유 가공에 대한 긍정적인 대안으로 추천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 그린피스는 섬유 생산업체들에게 유해한 화학품을 무해한 기술로 대체할 것을 촉구했다.


‘에코리펠’은 환경친화적인 동시에 기능성 또한 기존 가공 못지 않게 탁월하다. 마모 강도는 기존 플루오르카본 가공에 비해 더 우수한 것이 실험을 통해 입증됐으며, 세탁성도 최소 30회 이상으로 뛰어나다. 친환경적인 세탁법인 웨트 클리닝으로 세탁이 가능한 점 또한 장점이다.


쉘러코리아 관계자는 “‘에코리펠’은 에코텍스 스탠다드 100은 물론 세계에서 섬유생산에 관해 가장 엄격한 블루사인 기준을 만족한다. ‘에코리펠’이 기존 가공보다 비싸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환경을 생각하는 의류업체들에게 좋은 선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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