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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탄소섬유 탠섬 제품 실물 공개
연구소 2013-05-07 4640

 

 

 

효성, 탄소섬유 탠섬 제품 실물 공개
13일 효성 탄소섬유 전주공장 준공식
효성이 출시한 탄소섬유 ‘탠섬(TANSOME)’의 실물이 처음 공개됐다.

송하진 전주시장과 방윤혁 (주)효성 전주공장장은 2일 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탄소섬유 '탠섬' 런칭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출시된 탄소섬유 ‘탠섬’제품을 공개했다.

송하진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기초 자치단체와 대기업이 심혈을 기울인 공동연구개발의 산물인 전주산 탄소섬유 ‘탠섬’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며 “이는 전주시 산업구조를 100년 먹을거리 첨산산업도시로 전환하는 한 획을 긋는 뜻 깊은 일일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 T700급 고성능급 탄소섬유 생산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역사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효성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T700급 탄소섬유 브랜드 탠섬을 이날 전주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세계 탄소섬유 시장 규모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효성은 “2020년까지 탄소섬유 분야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하고 탄소섬유 생산 능력을 1만7000톤까지 확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섬유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현재 탠섬 브랜드 홍보 등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윤혁 상무(전주공장장)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확보 및 탠섬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전주산 탄소섬유가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2011년 기준 세계 탄소시장 규모는 연간 5만 톤(약 20억 달러), 2020년에는 5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 할 전망으로 2020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100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시장은 “이제 탄소산업도시 전주의 이름에 그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는 역사를 만들어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제 2, 제 3의 효성 같은 대기업 유치와 탄소 관련 기업 100여개 집적화, 6000명에 달하는 필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계획대로 추진해 전주시가 국내외 탄소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효성 탄소섬유 공장은 부지 182,000㎡, 연면적 13,735㎡에 종업원 수는 100여명으로 준공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장민호 기자 jmhgo@hanmail.net

 

 

출처 :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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