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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계 플라스틱 건재의 리사이클
연구소 2013-04-01 4248

○ PVC는 내구성, 난연성, 자기소화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내용년수가 긴 건재 제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경질, 연질을 포함한 건재 분야의 사용 기간은 15년 이상이 되어 다른 범용 수지에는 없는 큰 장점이다. 본고는 건재로서 PVC계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환경 규제에 대한 대책으로 각 사용 환경에 따른 리사이클 방법 등을 알아보고 합리적인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플라스틱의 리사이클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물질리사이클(MR), 화학리사이클(CR), 열리사이클(TR)으로 나눌 수 있는데 MR은 수지의 재생, CR은 고로의 연료화 및 유화, TR은 연소 에너지의 활용 등으로 에너지 자원 고갈 및 지구 환경 보전이라는 관점에서 범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 중 물질리사이클은 폐플라스틱을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소비자, 공급자, 국가가 일심으로 협조하여 추진하여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국내에서도 PVC를 건재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 중 PVC 파이프의 경우 생산기업들이 현 건설 경기의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불량 제품(비KS 제품)의 범람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다. 일부 KS 인증 기업들도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폐PVC 스크랩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현재 납이 포함된 유해 PVC파이프가 전체 시장의 80%를 점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및 환경부의 단속과 자정 노력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 우리나라 폐기물의 총 발생량은 1993년을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쓰레기종량제 실시 및 재활용정책 등에 힘입어 2009년에는 재활용률이 6.1%로 크게 증가하고 매립처리율은 18.6%로 낮아지는 등 폐기물처리구조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향후 환경부는 여기서 더 나아가 폐기물 재활용과 에너지화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gtnet.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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