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소재연구원

  • Home
  • Sitemap
  • Contact us
  • Eng Ver

산업기술정보

  • Home
  • >
  • 정보마당
  • >
  • 산업기술정보

남성 정장용 편물소재 ‘태풍의 눈’ 부상
연구소 2012-10-22 4104

- 착용감ㆍ신축성ㆍ활동성 월등… 스타일ㆍ품위는 그대로
- 12일 특허출원… “세계 최초 쾌거, 업계 대량수요 예상”

지금까지 내의류와 니트ㆍ스웨터 등 일부 외의류에만 사용되던 편물소재가 모직물 및 혼방직물 일색이던 신사복 정장소재로 개발돼 국내외 신사복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팬시얀과 니트 패브릭 전문 생산 업체인 ‘에스에이치 테크(대표 이상현ㆍS.H Tech)’이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편물 소재를 이용한 남성용 양복 정장 제조방법 및 그 제조 방법에 의해 제조된 남성용 양복 정장’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100%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이 기술은 남성용 정장에 부합되게 개발된 편물 소재를 겉감과 안감 모두에 적용해 제조함으로써 종전의 직물소재 제품과 달리 착용감ㆍ신축성ㆍ활동성을 월등히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제까지 세계적으로 남성용 양복정장에 사용되는 소재는 그 특성상 직물 소재가 대부분이었다. 그 이유는 직물 소재가 자연스럽게 볼륨감있는 남성미를 표현해줄 수 있기도 하지만, 오래전부터 관례적으로 사용해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천연섬유와 합성섬유인 원사의 종류, 굵기, 모양 등에 따라 제직 밀도, 조직 방법, 후가공 등을 통해 외관이나 감촉 계절성에 맞추어 변화를 주어 왔지만, 품위와 스타일에 더해 활동적이면서도 간편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남성 정장의 변화방향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던 게 현실이었다.
에스에이치 테크가 개발한 편물소재를 이용한 제조 방법이 이 남성용 양복정장의 난제를 해결할 ‘신의 한 수’인 셈이다.

이 신사복 정장용 편직원단은 100% 울방적사 또는 울·레이온 혼방사를 특수 강연( 특수 연사) 하여 편직한 다음 특수 가공한 것으로, 이 특수 편직원단을 사용해 만든 신사복은 모직물과 혼방 우븐직물이 갖고 있는 보온성과 흡수력, 컬러의 다양성은 물론 니트원단 특유의 착용감과 신축성이 좋고 활동성이 좋아 정장용뿐 아니라 캐주얼 신사복용으로도 매우 유리한 장점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에이치 테크 이상현 대표는 “특수 개발한 편물소재를 정장 겉감과 안감 모두에 적용하면 종전의 직물 소재보다 착용감을 좋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축성과 활동성을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다”며 “간편하고, 편리한 동시에 품위는 그대로 유지되며 장시간 착용에서 오는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니트원단 소재는 특유의 착용감과 신축성, 활동성, 패션성 등으로 패션소재 중 가장 많은 수요를 창출해 왔는데, 이번 특허출원이 결정된다면 사실상 세계 최초로 신사 정장용 특수 편직원단을 개발해 양산이 가능해져 신사복 업계의 대량 수요가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세계 최초로 신사 정장용 편직원단을 개발한 이상현 대표는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 한국니트섬유 검사 및 연구소 근무를 거쳐 효성물산 봉제 무역부 편의류과와 신원 무역부 편의류파트에서 근무했고, 1988년 독자경영을 통해 주로 수출 및 내수용 편물제 외의류를 위한 각종 의장사와 편직원단을 생산ㆍ공급하고 있는 니트원단 기술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다.

문의=017-276-7756

 

출처 : TIN뉴스

친환경섬유협, 유기섬유 인증 서비스 시행
섬개연, 초세섬 나일론 신축사 상품개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