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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세탁해도 항균력 유지되는 소재 개발”
연구소 2013-03-25 3867
- 중소 섬유업체 ‘혜성’ 개발
- 인산티타늄 사용해 가격도↓

경북 칠곡군 소재 의류·섬유업체인 혜성(대표 조진환)은 수십 차례 세탁해도 항균력을 99% 이상 유지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섬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항균섬유는 대부분 염색가공 단계에서 섬유원사에 항균력이 있는 금속 물질인 은이나 세라믹 등을 입혀 여러 번 세탁하면 항균력이 감소했지만, 이 섬유는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혜성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일본 오사카공업연구소와 제휴를 맺고 기술을 개발, 항균섬유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섬유입자와 항균물질인 인산티타늄을 화학적으로 결합시켜 항균물질이 섬유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하는 흡착공정 기술을 확보해 가능했다는 것.

혜성의 항균섬유는 2010년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시험에서 50회 이상 세탁해도 최초 항균력의 99% 이상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균섬유에서 성능검사를 통과하려면 20회 세탁한 뒤에도 최초 항균력이 50% 이상 유지돼야 한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세균과 냄새를 억제하고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며 “비싼 은이나 세라믹 대신 저가 인산티타늄을 입혔기 때문에 제품 값도 일반 항균섬유보다 60%가량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항균섬유를 활용해 아토피나 각종 피부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환자복을 비롯 잠옷과 내의, 무좀치료 기능성 양말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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