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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 첫 번째의 코크스 오븐 가스로 액화 천연가스를 제조하는 프로젝트인 "신광(新?)내몽고에너지유한책임회사 내몽고 항곤(恒坤)화공유한회사의 1.2억 m3/년 코크스 오븐 가스의 LNG 제조 프로젝트"의 전과정의 시험생산이 성공하여 세계의 코크스 오븐 가스로 액화 천연가스를 제조하는 기술을 확보하였다. 이 프로젝트 코크스 오븐 가스의 저온액화 LNG 제조는 혼합 냉각제 과정을 사용하였는데 중국과학원 물리화학기술연구소가 혼합냉각제 냉각공정의 디자인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내몽고 항곤화공유한회사는 신광내몽고에너지유한책임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이 회사의 코크스화 단지의 총계획에는 500만 톤/년 탬핑 코크(Tamping coke) 프로젝트, 60만 톤/년 콜타르 심가공과 30만 톤/년 코크스 오븐 가스의 LNG제조 프로젝트 등의 건설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정식 가동한 것은 코크스화단지 1기 프로젝트인 년 생산 130만 톤/년 탬핑 코크와 1.2억 m3 액화 천연가스 제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물리화학연구소에 혼합 냉각제 냉각 공정 디자인 및 기술을 제공하였다. 공정 과정 디자인에 근거하여 코크스화 공장에서 제공하는 코크스 오븐 가스를 원료로 압축, 전처리, 정밀 탈황을 거친 후 메탄화 제조 공정에 들어간다.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와 수소가 메탄화 반응을 통해 메탄을 생성하고 반응열은 부산물 중압 수증기의 방식으로 회수 이용된다. 메탄화 후의 메탄 혼합기체는 수분과 탄소를 제거한 후에 저온 액화 분리공정을 통해 제품 LNG와 수소를 얻는다.
이 프로젝트가 실시된 후에 코크스 오븐 가스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액화 천연가스의 생산량이 30% 가량 증가하고 매년 폐기물 가스 32억 표준 m3의 배출을 줄이고 표준 석탄 10만 톤을 절약하며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와 순환경제에서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효과가 있어 “자연 절약형, 친환경형” 사회의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하였다.
물리화학연구소 저온시스템 관건기술연구팀은 중국과학원 저온공정학 중점실험실에 속하며 계속 각종 배기가스자원(산화 석탄층 메탄가스(Oxygenated coalbed methane), 코크스 오븐 가스와 합성 암모니아 퍼지 가스(Synthetic ammonia purge gas) 등의 종합이용 연구와 개발사업을 진행하였고 저온시스템 핵심기술과 화공 과정을 결합하여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어 친환경 에너지의 개발에서 성과를 취득하였다.
이전부터 무동력 암모니아 회수공정, 코크스 오븐 가스 종합이용 액화 천연가스 제조의 공정과 산화 석탄층 메탄가스로 액화 천연가스의 액화 분리공정을 개발하였으며, 이미 광범위하게 공업화 시험장치 및 공업화 생산장치에 응용되고 있으며 시스템화, 공정화, 산업화 분야를 강조하고 있다. 지금 이 연구팀은 국내외 규모가 가장 큰 코크스 가스를 종합이용하여 LNG를 제조하는 공정을 연구하고 있다.
그림 1: LNG 냉각 탱크
그림 2: LNG 저장 탱크
그림 3: LNG 공장의 일부분
출처 : http://www.cas.ac.cn/ky/kyjz/201301/t20130130_3758657.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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