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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패션, SPA 대항마로 관심
연구소 2012-04-25 4342
강연옥 기자,  ok@fashionchannel.co.kr 
슬로우 패션, SPA 대항마로 관심

최근 패션업계에서 친환경을 표방하는 이른바 ‘착한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스트패션을 추구하는 유명 SPA 브랜드와 달리 느림을 강조한 철학과 윤리성, 착한 가치를 바탕으로 한 패션 브랜드가 눈길을 끌고 잇는 것. 특히 이들은 고정관념을 깨고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선보여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여성복 브랜드 ‘르에코’는 100% 오가닉 코튼 및 면, 뱀부, 실크 소재를 사용, 트렌디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캐릭터 커리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재부터 상품개발 등 모든 과정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아 소비자들에게 ‘착한옷’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성복 ‘이새’는 감물, 쪽, 진흙 염색 등 자연을 바탕으로 한 커리어 브랜드로 친환경 소재인 케나프와 네틀, 닥 섬유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공정무역 브랜드 ‘메라하트’를 런칭해 윤리적 소비를 권장하는 착한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예솜’은 천연 염색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40~50만원대로 고가지만 아방가르드한 커리어 캐주얼에 천연염색을 적용,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대지를 위한 바느질’은 옥수수, 쐐기풀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예식이 끝난 후에는 평상시 입을 수 있는 원피스로 수선해주며 웨딩드레스뿐만 아니라 결혼식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을 추구하고 있다.

‘쌈지’는 최근 ‘슬로우바이쌈지’로 재탄생, 기존 ‘쌈지’의 디자인력에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착한 소비를 이끌고 있다. 특히 버려진 신문지를 활용한 가방과 염색과 금속을 최소화한 베지터블 레터 제품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터치포굿’은 버려진 펼침막, 현수막, 광고판 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가방 제품을 제작,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시된 지 3년 이상 된 옷들을 다른 옷으로 재탄생시키는 코오롱의 래코드 프로젝트, ‘리바이스’의 친환경 워터리스진, ‘올리비아하슬러’의 베지터블 코트 등 기존 패션 브랜드 또한 ‘착한패션’을 모토로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출처 : 패션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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