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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GILDWIN(日), 초극세섬유와 항균소취소재 이용 스포츠용 양말
일본의 (주)골드윈이 테이진의 초 극세섬유「나노프론트」를 이용한 항균․소취기능으로을 겸비한 running socks를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일반 섬유의 10배의 표면적을 갖는 테이진의 나노프론트는 700nm 의 초 극세폴리에스터 섬유로, 그 특징은 섬유 표면에 있는 나노 크기의 요철이 큰 마찰력을 발휘해 발과 양말 및 발과 구드 간 높은 미끄럼 방지효과를 발휘한다.
또 섬유가 가늘수록 蒸散(증산)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운동 중 땀을 빠르게 흡수․확산해 체온상을을 억제한다. 또한 모세관현상과 섬유의 흡착작용에 의해 우수한 흡한성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Trail running과 같은 환경변화에 따른 다양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어 일상의 road running, training 까지 널리 활용할 수 있다.
그밖에 항균․소취 기능 소재인「맥시후레슈」를 사용함으로서 스트레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땀 냄새를 억제할 수 있다. 우수한 강도를 갖는 나노프론트와의 조합으로 running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물집이나 냄새로 인한 장해에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출처 : http://www.nikkan.co.jp/newrls/rls20120130a-06.html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손성군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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