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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지보(富士紡)홀딩스는 지난 3월 27일에 피부 친화적인 쾌적 inner ware용 신소재 “shea butter 성분 배합가공”과 부드럽고 유들유들한 촉감을 갖는 “Pearl Laurel” 가공제품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4 추동용부터 자회사의 앙구루가 2 소재를 사용한 부인복과 신사복 내의를 발매하는 것 외에 생지 판매도 행하고 있다.
Shea butter 성분 배합가공은 화장품에 사용하고 있는 shea butter 성분에 알로에와 키토산 성분을 생지에 부착한 보습가공소재이다. 또한 생지는 면과 밀크 프로테인 혼련의 레이온인 “Miley"(다이와보 레이온)의 혼방사를 사용, 보습성을 더욱 높였다. 또 shea butter 성분은 체온과 가까운 온도에서 고체로부터 액체로 변한다. 이 특성 때문에 shea butter 성분 배합가공소재를 inner ware로 착용할 경우 시간이 감에 따라 보습성이 점차 증가한다.
한편 Pearl Laurel은 원사에서부터 편직 및 가공에 이르기까지의 종합적인 기술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면 100%이면서 흡수속건성이 우수하고 soft 한 촉감과 상품의 광택감이 특징으로, 일정한 촉감이 지속되면서 유연한 신축성도 갖고 있다.
이 소재는 면 100%에서 흡수속건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약제처리와 실 표면구조 변형 및 편직 기술을 자체 개발해 수분 확산하기 쉽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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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 butter 성분 배합가공 제품 특성
출처 : http://202.214.18.226 (2014 年 03 月 28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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