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테이진파이버는 염색성과 고온 저항성이 우수한 새로운 타입의 m-aramid fiber를 개발하고 태국에 생산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금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2015년에 완공해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로 개발한 이 고강도 섬유 개발과 생산시스템 구축은 국제 보호용 apparel 시장이 점차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확신에 따른 것으로, 생산량은 테이진의 현재 m-aramid 생산량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국에 설립 예정인 m-aramd 섬유 생산공장 개요는 다음과 같다.
소재지 : 태국 Ayutthaya의 Bang Pa-in 공업단지 내 테이진 사 택지 내
설립기간 : 2013년 12월 착공, 2015년 7월 가동개시 예정
생산능력 : 2,200톤/연
총 투자액 : 약 45억엔
출처 : http://ei.wtin.com (Thu Jul 11 2013, 09:33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