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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공을 가진 흡착용 중공섬유
영국 배쓰 대학에서 파생된 그린기술은 로얄기업자금학회 및 이전 유한책임회사 주요경영자인 John Clough을 포함한 지역 비즈니스 엔젤에서 750,000 파운드를 확보하였다. 이 연구자금에 의해 2007년 7월에 설립된 나노포러스 회사는 새로운 획기적인 나노기공 흡착 중공섬유 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노기공 흡착 중공섬유 기술은 처음에 영국 배쓰대학의 연구진들이 개발하였으며 매우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고 이미 많은 분야에서 잠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술은 압축공기 처리에 사용되어 기존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이에 의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2050년경 영국에서 최소 4백만 톤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새로운 기술이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주요 시장분야는 항공우주, 제약, 의료, 환경, 생명유지장치, 의학 및 식 음료 산업 등이다.
영국 Gateshead에 기반을 둔 회사는 상업적 규모의 제품 제조가 세계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팀 밸리 트레이딩 에스테이트(Team Valley Trading Estate)에 특별히 만들어진 시설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투자는 새로운 흡착 중공섬유 기술이 상업용 발전의 다음단계로 나갈 수 있게 해주며 새로운 제품들은 새로운 흡착 다공섬유 기술을 사용하며 시장에 소개된다. 연구는 이 기술이 상업적인 발전으로 확대, 지원되기 위해 확장되고 있다. 새로운 투자자들은 전략적인 부합성을 제공하고 지도부는 미래성장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강화될 것이다. 회사의 발전에서 아주 신나는 단계이며 우리는 2010년이 나노기공 솔루션 유한회사의 성장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행정책임자인 Colin Billiet는 말한다.
※출처: GTB글로벌동향
관련링크 : http://www.azom.com/news.asp?newsID=2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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