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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Wear 제품화 기술
□ 청량감 있는 의류「쿨웨어(Cool wear)」의 개발에는 의복내의 환기가 용이하도록 공기가 흐르는 공간의 유무가 매우 중요해, 통기성이 높고 깔깔한 촉감이 있는 원단(복지)이 쿨웨어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최근 尾張(오와리)산지에서 개발된 복지 중에서 하절기 복지를 수집, 그 중에서 통기성이 충분히 크고 깔깔한 느낌을 충분히 갖고 있으며 slip 저항력이 높고, 비교적 봉제가 쉬운 종이사/bamboo-rayon 직물을 쿨웨어 복지로 선택하였다. 또 PPS 모노필라멘트사를 이용해 통풍이 좋은 봉제 부자재(어깨 패드와 심지 등)의 개발도 시도하였다. 또 이것을 이용한 의류 개발과 평가를 행하였다. 그 결과 산지섬유업계가 만족할만한 하절기용 복지의 특징을 갖는 경량이면서 청량감이 있는 쿨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다.
□ 최근 완전히 정착됐다는 감이 있는「쿨웨어」는 하절기 사무실의 냉방온도를 28℃로 해도 청량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복을 의미하며, 상의를 입지 않은 스타일을 추전하고 있다. 한편 당 산지는 무엇보다도 고급 복장 등 重 의류용 복지에 주력하고 있고, 이러한 움직임에 대응하는「상의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 청량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적인 의복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산지에서 개발된 하절기용 신소재를 취급하는 산지 섬유업계에서는 청량감있는 의복인 쿨웨어 개발력 향상을 꾀할 필요가 있다.
□ 여기서 平成18년(2006년)도에는 산지에서 제안하고 있는 몇가지 하절기용 복지를 이용한 청량의복에 필요한 열 특성을 해석하고 일반적인 사무실 환경을 전제로 한 조건 하에 있어서는, 통기성이 높은 복지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는 그 효과는 그다지 얻을 수 없어, 청량 의복 개발에는 의복내의 환기가 용이하도록 공기의 흐름 공간의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통기성이 높고 깔깔함이 있는 복지를 겉감으로 이용, 신체와 겉감과의 간격을 확대하도록 의복구조를 취하는 것과 통풍성이 좋은 봉제부자재의 활용 등 복지의 특성을 살린 쿨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의복설계제안을 행하였다.
※출처: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손성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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