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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enstein measures energear for performance enhancement
독일 Hohenstein institute가 스위스 Scheoller사 신제품인「energear」기술에 대한 혁신적 시험방법을 확정하였다고 Shoeller사가 발표하였다.
「energear」는 Schoeller가 2010년 개발하고 2011년도 본격 브랜드화 한-신체로부터 발산되는 에너지를 다시 신체로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 즉 원적외선 방사 기능이 있는-자체 개발한 titanium-mineral metrix 기술을 적용한 membrane coating 소재로, 착용 시 인체로부터 발산되는 에너지를 다시 인체로 되돌려 줌으로서 지속적인 발열효과를 보장한다고 하는 자체 실험결과만을 토대로 한 Schoeller사 주장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독일의 Hohenstein 연구소가 이 「energear」의 에너지 방사와 이에 따른 발열효과에 대한 성능을 공식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신규 시험방법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시험방법은 wearing test 방법을 적용하였고, 시험자들에게는 각각 original「energear」와 플라시보 효과에 의한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일한 형태의 일반셔츠를 착용토록 하였다. 이 시험은 visual과 audio 자극으로 나타나는 연령대별 평균반응시간 뿐 아니라 시험 모델별 에러율을 기록하였고, 그 결과「energear」착용 시 visual과 audio 자극 모두 보다 빠른 반응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사람 뿐 아니라 동물에 대한 시험도 행해졌다. 일반 야생마를 경주마와 마상마술용으로 조련하는 과정에서「energear」담요를 착용토록 한 결과 이 말들이 다른 말들에 비해 뚜렷하게 매우 생기가 있고 역동적이었으며, “World championship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손성군 위원
2012. 02. 01 <http://www.innovationintexti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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