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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염소 처리로 Wool 섬유 방축가공
연구원 2017-02-10 2003

무 염소 처리로 Wool 섬유 방축가공

 

무 염소 처리방법으로 양모의 표면 스케일을 제거하지 않고 양모 자체의 소수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양모에 방축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축가공기술이 개발되어 201725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SPOWoolmark stand에서 공식 시연될 예정이다.

 

일본 Toba corp.sotoh, Moruyaswu Dye Works가 공동으로 일본 내 양모산업의 중심지인 이쯔노미야에 이 새로운 처리기술 Life Fiber EFT(Eco-Friendly Treatment)을 담당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여기에 파일로트 플랜트를 건설하는데 합의하였다.

 

Life Fiber EFT는 양모섬유 본래가 가지고 있는 소수성 표면을 폴리아미드로 캡슐화 할 수 있게 해 주는 계면중합(interfacial polymerization)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양모섬유가 서로 얽혀 수축하는 현상을 방지해 준다. 이 공정은 물과 섞이지 않는 용매에 diacid chloride 용액을 넣고 디아민 수용액과 접촉시킴으로써 폴리머가 두 액상의 계면에서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처리법은 Super washEnzyme 또는 Plasma처리와 같은 기존의 기술과는 달리 양모 스케일을 제거하지 않으면서도 우수한 수축 저항성 및 양모의 고유 특성인 소수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새롭고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의 스케일링 처리법은 섬유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종종 섬유의 강도를 저하시키고 황변을 일으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이 처리법은 최고온도 40정도의 온수만 필요하기 때문에 물과 전기 사용량 또한 매우 적다. 계면중합은 중합체 캡슐화로 분자결합을 포함하기 때문에 Hercosett 공정에 비해 더 우수한 내구성을 형성하며, 이로 인해 Life Fiber EFT로 개발된 제품은 IWS TM31-ISO 6330-1984를 준수하는 기계세척이 가능할 뿐 아니라 드라이클리닝 시스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테트라클로로에틸렌과 종종 효소세정에도 강한 내성을 지니고 있다.

 

이론적으로 top sliver, yarn knitted & woven fabric과 같은 중간제품의 그 어떤 형태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또 이 기술은 안료 및 염료는 물론 자외선 흡수제와 FIR 가공제 등을 혼합해 사용하면 내구성이 있는 백색을 포함하는 고 견뢰도의 밝은 색상의 제품도 얻을 수 있다.

 

출 처 : 5th January 2017(http://www.innovationintexti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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